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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관절염, 스키장 후유증 경계령!
2009-03-11



디스크·관절염, 스키장 후유증 경계령!

연말연휴, 본격적인 겨울철 스포츠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주말을 이용하거나 주중 야간 스키장은 벌써부터 손님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고, 사람들은 설원에서 만끽할 즐거움에 11월인 지금부터 리조트 예약과 스키장비 구입을 서두른다. 하지만 가장 먼저 챙기고, 가장 먼저 숙지해야할 것은 사실 기본적인 건강상식이 아닌가 싶다. 갑자기 쌀쌀해지는 날씨로 근육이 수축되는 겨울철, 과격한 스포츠로 스릴을 즐기다가 여기저기 온 몸이 쑤시는 후유증도 만만치 않은데다 잘못 넘어지며 염좌, 골절, 디스크, 관절염까지 유발하기 쉬운 운동이 스키, 스노보드다. 부상의 위험도가 큰 겨울철 스포츠. 주의를 기울여야할 신체부터 챙기고 이번 겨울도 속도감이 주는 스릴을 안전하게 즐겨보자.

◇갑작스런 허리사용, 디스크 조심해야

스키나 보드는 허리를 구부린 상태로 즐기는 운동이다. 따라서 허리를 계속 구부린 채 힘을 주기 때문에 허리가 오랜 시간동안 긴장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잘못 넘어지거나 자세가 비틀어지면 허리에 큰 무리가 올 수밖에 없게 되는데 겨울철이 되면 디스크 환자가 부쩍 늘어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에서 오는 것이다. 물론 디스크는 단기간에 발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평소 근육을 사용하는 양이 적다가 주말 혹은 연휴를 이용, 갑자기 온 몸을 사용하는 레저 활동을 함으로써 굳었던 근육이 쉽게 풀리지 못하고 살짝 넘어져도 크게 다치게 된다. 또한 겨울의 찬 기운이 침범해 디스크와 근육통을 유발하는 경우도 많다.


일단 허리를 삐끗하거나 엉덩방아를 찧었을 경우에는 손가락과 발가락을 움직여 근육이 경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손으로 주무르거나 만지지 말고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큰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부산에서 척추디스크· 관절염· 오십견 전문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광도한의원에서는 "삔 부위는 처음에 냉찜질을 해주고 2-3일 뒤에는 온찜질을 해주어 염증과 부종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통증이 계속된다면 치료는 필수이다"고 당부했다. 광도한의원에서는 침 요법, 부항, 간섭저주파 등의 치료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보간신(몸의 에너지를 보함), 거풍습(관절이나 근육의 풍습을 없앰)시키는 약을 사용, 요통을 치료한다. 허리 통증이 심한 경우는 허리에 무리가 없도록 침상안정을 취함과 동시에 침, 경락약침, 부항, 한약, 물리치료를 1-2주간 실시하면 요통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잘못 넘어지면 관절염도 유발해

스키는 특히 넘어질 때 분리되지 않아 무릎이 돌고 연골이나 십자인대가 다치기 쉽다. 인대 손상은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지므로 일단 무릎에 통증이 있다면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자세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광도한의원에서는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침과 부항, 뜸을 이용 몸에 침입한 한기와 습기를 몰아내고 통증을 감소시킨다. 따뜻한 온습포를 이용해 찜질을 해주고 근육운동량이 적은 운동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엠케이파트너스 미디어기획팀 김태균 기자

출처 : 광도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