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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
2009-02-05



뼈의 밀도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은 갱년기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운동량 부족과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섭취 부족 때문에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서도 발병하는 병이 되었다. 광도한의원 강병령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골다공증 한방 치료에 대해 들어보자.

□ 조기 진단이 어려운 골다공증, 예방을 우선시해야
- 골다공증은 골성분이 빠져나가 뼈에 구멍이 많이 뚫리는 질환으로, 마치 시멘트가 부족한 벽돌이 푸석푸석 해지는 것과 같이 뼈가 수수깡처럼 약해지는 질병이다. 노인이나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중년이후의 여성 1/3에서 특별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흔히 꼬부랑 할머니로 대변되는 질병 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뼈가 약해져서 잘 부러질 위험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척추가 변형이 되고 키가 적어지는 등 퇴행성 변화가 나타난다. 또한 피로감, 어깨통증, 무릎이나 손목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가장 문제가 되는 증상이 바로 골절이다. 강 원장은“대부분의 골다공증 환자들은 골절이 일어나기 전에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조기 진단이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골다공증이 발병하기 이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한방치료, 여성 호르몬으로 인한 부작용 감가해
- 골다공증을 한방에서는 뼈가 약해져서 발생한다고 하여 골위증(骨萎症)이라 하는데 골다공증은 치료보다도 예방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폐경 전에 검사를 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골다공증의 진행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광도한의원의 골다공증 클리닉에서는 비허(식욕부족 소화불량으로 체중감소)와 신허(과로로 인한 무기력)를 골다공증의 원인으로 보고 이를 보강할 수 있는 한방 치료를 한다. 강 원장은“한방에서는 한약재를 사용하여 치료하므로 호르몬 투여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또한 장기간의 약물투여에 유리하여 효과적이다.”며 한방치료의 특징을 말한다. 한약재로는 숙지황, 당귀, 우슬, 두충, 속단, 골쇄보, 음양곽, 녹용, 녹각 등이 강근골(뼈를 강하게 함), 보간신(몸의 에너지원을 보함) 작용, 즉 체내의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주고 뼈와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한다.

"골다공증은 식생활을 통해 환경으로부터 적절한 무기질의 양을 얻지 못하고 신체활동이 제한되거나 운동부족으로 새로운 골을 형성할 정도의 역학적 부하가 충분하지 못할 때 생기므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면서 적당히 운동을 하고, 과다한 알코올 섭취, 흡연을 조절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고 강 원장은 조언한다.

[도움말] 광도한의원 강병령 대표원장